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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사망 최대 징역 22년6개월…살해땐 무기징역도 가능
김영란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위원회 제113차 전체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아동학대치사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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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 길바닥 버린 뒤, 처음 만난 男과 모텔 간 비정한 엄마
[중앙포토] 영하의 날씨에 4살 된 친딸을 인적 드문 도로에 유기한 30대 엄마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복지법상 유기 혐의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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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벽 긋고 "다음엔 너"…초등생 폭행 계모, 다시 집으로
온갖 방법으로 의붓아들을 괴롭히며 학대한 3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다. 아동폭력 이미지그래픽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까지 1년 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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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에...온라인 게임서 만난 남성과 4살딸 내다버린 엄마
경찰 이미지그래픽 영하의 날씨에 인터넷 게임에서 만난 남성과 함께 4살 난 딸을 인적이 드문 도로에 내다 버린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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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차례, 5년 넘게 초등생 아들 학대한 50대 남성 징역 1년
아동폭력 이미지그래픽 초등학생인 친아들이 온라인수업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온몸을 마구 때린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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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동거녀가 성관계 거부한다고, 신생아 변기 넣은 19세
아동폭력 이미지그래픽 성관계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동거 중이던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생후 1개월 된 아들을 변기에 집어넣어 학대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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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때리고 뜨거운 컵 갖다 댄 어린이집 원장…학대 혐의로 송치
아동학대 일러스트. [중앙포토]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된 부산 해운대구의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이 곧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어린이집 원장 A씨가 지난 5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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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만 해? 너 나가" 9살 아들, 머리채 잡고 발로 밟은 아빠
9세 아들이 게임만 한다며 심하게 폭행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입건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A씨(36)를 아동복지법상 신체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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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인데 겨우 10kg…굶기고 때린 친엄마·외할머니 최후
학대 피해 아동 A(5)양의 모습. [YTN 캡처] 5세 여아를 1년 반 동안 상습적으로 학대해 영양결핍과 성장 부진 상태에 빠지게 한 친엄마와 외할머니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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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조카 갈비뼈 16개 부러뜨려 죽인 부부 "아들이 그랬나"
연합뉴스 검찰이 6살 조카의 갈비뼈 16개를 부러뜨리고 온몸에 멍이 들게 하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외삼촌 부부에 대해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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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지마, 양치 하지마"…곰팡이 집에 5형제 가둬 키운 아빠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번식한 환경에서 다섯 아들을 키운 70대 아빠가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중앙포토 청소를 하지 않아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있는 환경에서 다섯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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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여친 6살 딸에도 주먹질한 20대 징역형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여자친구의 6살 딸까지 때린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여자친구의 6살 딸까지 때린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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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동거녀 성관계 거부…신생아子 변기에 넣은 10대 아빠
사진 픽사베이 동거하던 10대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낳은 생후 1개월 아들을 변기에 집어넣어 학대한 10대 아버지가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이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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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3살 여아母 "보일러 고온 올라가있었다"…이날 찜통더위
남자친구를 만나러 집을 나가 외박을 한 사이 혼자 방치된 3살 딸을 숨지게 한 30대 엄마 A씨가 지난 1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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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대소변 먹였다···8세 딸 죽게만든 친모·계부의 최후
8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와 친모 B씨가 지난 3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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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생후 80일 아기 업고 담배 뻐끔···맘카페 뒤집은 도우미
A씨가 육아도우미가 아이를 업고 담배를 피고 있다고 주장한 사진. 사진 A씨 60대 육아도우미(베이비시터)가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아이를 업은 채 담배를 피우다 들켜 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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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먹였다" 8세딸 숨지게한 악마부부, 징역 30년 구형
초등학생인 8살 딸에게 대소변을 먹이는 등 학대를 저지르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와 계부가 중형을 구형받았다. 8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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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형제 화제 사건’ 친모, 유죄…“보호자 관리 제대로 못 해”
지난해 9월14일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 뉴스1 보호자가 없는 집에서 불이 나 초등학생 형제가 숨지거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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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잃고 병원 실려온 5살 …‘학대 혐의’ 친모·동거남 구속
5살 남자아이를 학대해 뇌출혈로 중태에 빠트린 A씨(28·왼쪽)와 평소 이 아이를 학대한 친모 B씨(28)가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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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남아 학대해 뇌출혈 중태 빠트린 동거남·친모 구속영장 신청
아동학대 일러스트. [중앙포토] 경찰이 5살 남자아이를 학대해 뇌출혈로 중태에 빠트린 20대 남성과 평소 학대를 한 친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2일 인천경찰청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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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들 앞에서 남편 패고 시어머니엔 "거지"…40대女 구속
뉴스1 9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남편을 폭행하고 시댁 식구에게 폭언을 한 4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인천지법 형사2단독 이연진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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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박스에 생후 2개월 아기 두고 사라진 부부 집행유예
베이비박스에 아기를 유기한 20대 부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중앙포토 교회 ‘베이비박스’에 생후 2개월 된 딸을 두고 간 2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아기를 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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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 먹인 하동 '엽기서당'...학생은 장기 6~7년, 훈장은 구속
지난 3월 29일 경남 하동군 청학동 한 서당 입구. 해당 서당은 최근 학생간 폭력 문제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검찰이 청학동 서당에서 또래에게 체액을 먹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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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변기물 먹이고 엽기고문···하동 서당원장 '아동학대' 구속
경남 하동군 지리산 서당에서 벌어진 엽기적인 폭력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첫 피해 사례가 발생했던 서당원장을 구속했다. 지난 3월 29일 경남 하동군 청학동 한 서당 입구. 해